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양 버스 77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* '''[[일산신도시]]를 경유하는 노선들 중 가장 오래된 노선.''' 고양군 중면 시절부터 다니던 노선으로 그 시절의 일산은 벼농사가 흥하던 지역이다. 역사가 긴 노선으로 알려진 [[고양 버스 921|921번]], [[고양 버스 870|870번]], [[서울 버스 703|703번]], [[서울 버스 760|760번]]은 [[일산신도시]]가 조성된 이후인 [[1992년]]에 대대적인 노선 조정으로 인하여 신설되었고 그보다 더 오래 된 노선인 [[고양 버스 11|11번]], [[고양 버스 55|55번]]은 1980년대에 신설되었으며, 현재 일산의 핵심 노선인 [[고양 버스 1000|1000번]]은 1999년에 신설되었다. * [[고양 버스 72|72번]]과 기점과 종점이 대화동, 신촌전철역으로 똑같아 경로가 비슷하므로 일산에서 승차 시 주의해야 했다. 즉 이 노선이 운행하던 당시엔 행신동의 중앙로 쪽으로 갈 때에는 77번을, [[행신역]]으로 갈 때에는 72번을 이용해야 했다. * 주엽동과 고양종합운동장 사이에 큰 굴곡이 있었다. * 이미 레드오션이 돼버린 중앙로 경유 서울행 버스라 수요가 없었다. [[고양 버스 1000|1000번]]처럼 무정차 구간도 없고 66번보다 배차간격이 길고, [[수도권 전철 경의·중앙선|경의·중앙선]]처럼 빠르지도 않기 때문에 현재로선 매우 어중간한 노선이 되어버린 셈이라 역사성 하나만으로 버티는 노선이 되기도 했다. * 수요가 많지 않아서 66번보다 속도를 더 내는 편이었다. 옛날엔 100km/h까지 밟았으나, 80km/h를 넘기면 경고음이 들렸다. 그리고 1000번이 앞에 있으면 그냥 무정차 통과하는 일도 많았다.[* 하차벨을 누르지 않으면 모든 정류장을 통과했다는 경험담도 있을 정도.] 때문에 770번 좌석버스로 운행했을 시절에는 [[광역급행버스]]에 빗대어 M770번이라 불리기도 하였다. * [[시계외요금]] 징수 노선이므로 현금 승차 시 기사에게 목적지를 밝혀야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